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일요일 갑자기 공장에 일 때문에 아침에 나가보지도 못하고.. 톰형님의 연락으로 모두들 재미있게 잘 다녀 오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다음엔 이런 실수 없도록 하겠습니다. 머리숙여 용서를 빕니다... 꾸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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