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 난로 있는대로 켜놓고... 물뿌리고 자려고 합니다.

멀리 군대간 정관이도 있는데, 춥다고 할수도 없고...ㅋㅋ

스티커의 제작은 멀고도 험하네요. 디자인은 이쁘게 잘 되었는데,
펀딩(자금조달)이 잘 안되네요. 언젠가는 되것지... 이놈의 스티커...

며칠째 잠을 잘 못자서 정신이 몽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