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모든분들 덕분에 너무 재밋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아무 사고도 펑크 한번 없이 잘마쳐진 라이딩이라 더욱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여전히 재치있는 답변의 삼손님,괴력의 사나이 톰님,
떠오르는 신예 파도님,겁나는 근육맨님의 다리.
언덕만 나타나면 날아 다니는 june7님,모든 라이더들의 선생이신 영구님 ,그리고 우리모두에게 희망을 갖게한 영구씨 형님,어제 말안듣는 몸으로 길안내를 잘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달구 선생님, 대바리님,대장 표범님을 모시고 다시 한번 더 신나게 달리는 날이 주어지길 기대 합니다.불로동 배선생님, 키워주마님,...모든 선수를 모을수 있는 날을 자전거 선생님 달구씨 부탁 합니다.
즐거운 하루이시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