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영어권 나라 갔아와서 토익 900점 맞으면 편하게
>취직하던 시대는 갔나 봅니다. 주위에서 암울한 소식들만
>들려오니...--; 회사 있는 친구들도 공무원공부를 고려중이라는...
>학교도 그전처럼 인간적인 관계보다 도서관에 앉아서 영어책만
>죽으라고 들여다 보는 그런.... 분위기 점점 삭막해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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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그런시절은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고 지금은 고학력 고실업의 시대..그옛날 공인회계사 CPA=팔자늘어졌다 뭐 이랬는데 놀고있는 CPA도 있고 놀고있는 AICPA(양키공인회계사)는 더 넘쳐흐르고 암튼 한국은 너무 똑똑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나같은 보통사람은 살기가 힘듦이져. 윌리 바니홉도 어려운데 한평생 편히가는 공무원정도 될라믄 그많큼 힘을 쏟음이 당연한듯^^
각설하고 학력 학벌 성별 무시하는 우리 대프콘 모임이나 함 공지해 보슈. 눈발 날기기 전에 열심히 타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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