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영어권 나라 갔아와서 토익 900점 맞으면 편하게
취직하던 시대는 갔나 봅니다. 주위에서 암울한 소식들만
들려오니...--; 회사 있는 친구들도 공무원공부를 고려중이라는...
학교도 그전처럼 인간적인 관계보다 도서관에 앉아서 영어책만
죽으라고 들여다 보는 그런.... 분위기 점점 삭막해져갑니다.--;
취직하던 시대는 갔나 봅니다. 주위에서 암울한 소식들만
들려오니...--; 회사 있는 친구들도 공무원공부를 고려중이라는...
학교도 그전처럼 인간적인 관계보다 도서관에 앉아서 영어책만
죽으라고 들여다 보는 그런.... 분위기 점점 삭막해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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