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스나이퍼 형님을 만나서..
힘줄형님과 표범은 산에서 오토바이를 탔습니다..
산의 오르막을 오르면서..숨안차게 오른건..이번이 생전 처음입니다..
정말 잼나더군요...담에 또 타러갑니다.^^;;
그리고 스나이퍼형님께서 대구 시민회관 정면 맞은편에 조만간 오토바이 가게를 오픈합니다..
축하해주세요!!
새로운..레져의 만남..^^
스나이퍼 형님은..복장을 갖추시지 않은 관계로..
사진 촬영을 거부(?)하시고..다음에 완전한 복장과 장비로..
멋있는 사진 약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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