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대구은행 본점을 지나오는데... 크리스마스 트리 너무 멋지데요.
작은 전구를 큰 나무에다 한가득 달아서... 불을 켜 놓으니... 벌써 분위기가 납니다. 그리구, 대구은행 올해는 뭔가 잘 했는지 플랭카드 큰거 하나 걸어두고, 배트맨에 나오는 고담시티처럼 본점건물을 향해서 조명을 환하게 켜 두었더군요.
크리스마스 그때 쯤에 국채에서 저녁에 같이 탔으면 하네요. 국채도 해마다 가로수에 짝은 전구를 한가득 달아서 아주 멋진 풍경을 만들어내죠. 시내구경도 하구... 포바의 갤러리들 열광시키기도 보고...
아무튼 즐거운 상상이었습니다.^^
작은 전구를 큰 나무에다 한가득 달아서... 불을 켜 놓으니... 벌써 분위기가 납니다. 그리구, 대구은행 올해는 뭔가 잘 했는지 플랭카드 큰거 하나 걸어두고, 배트맨에 나오는 고담시티처럼 본점건물을 향해서 조명을 환하게 켜 두었더군요.
크리스마스 그때 쯤에 국채에서 저녁에 같이 탔으면 하네요. 국채도 해마다 가로수에 짝은 전구를 한가득 달아서 아주 멋진 풍경을 만들어내죠. 시내구경도 하구... 포바의 갤러리들 열광시키기도 보고...
아무튼 즐거운 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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