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을 오르며 비로소 영구님 실력이 저절로 늘어난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구님 그 높은 산을 두번이나 오르락 내리락 하며 모두들 챙기느라 수고 했습니다.
높은 산위에서 서서 밑을 내려다 보는 그런 기상으로 젊음을 펼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근육맨님을 한번 제치고 언덕을 한번 올라 가야봐하는데....
오도산의 기상을 닮기를 꿈꾸며....
파라 사장님 용감하게도 실력에 구애 받지 않고 올라오신 저를 닮은 용기에 찬사를 드립니다.
사실 저는 그날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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