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트라움형님께서 좋은글 올리셨는데 그냥 2편 올려봄니다.'
올들어 가장 추운날씨
갈까 말까 망설임속에서
늦잠자서 못나오는 범생을 뒤로한채
허준님, 엄영덕님, 배일석님, 달구 4명이서 대구에서 출발
평사휴게소에서 트라움형님과 권상진, 크로에 3명과 합체(?)
포항종합운동장에 9시쯤에 도착하니깐 무슨 대단한 행사인것처럼
저마다 자동차 차에메달고 약 50대가 한꺼번에 움직이는데 정말
장관이였습니다. 보는데도 참 재미가 있더군요
모두들 추워서 덜덜 떨면서 라이딩이 되겠나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본격적인 라이딩이 시작되면서 날씨 참 좋타라고 입에서 입으로...
경사가 완만한것이 임도가 정말 자전거 타기 좋은코스로
잡으셨더군요 다음에 꼭 한번더 가보고 싶은 코스임이 틀림없는것 같았습니다.
중간 중간에 커피며 떡 하며 귤 간식을 준비하였고
바닷가에 가서는 뜨끈뜨끈한 소고기국
포항의 특산물 과메기하고 소주 한잔 캬 소리가 절로 나더군요
그렇케 라이딩을 준비한 포항mtb 박석규회장님을 비롯해
준비에 모든정성을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대구에서 차량지원해주신 허준 형님께두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 드립니다.
이상 달구 올림
올들어 가장 추운날씨
갈까 말까 망설임속에서
늦잠자서 못나오는 범생을 뒤로한채
허준님, 엄영덕님, 배일석님, 달구 4명이서 대구에서 출발
평사휴게소에서 트라움형님과 권상진, 크로에 3명과 합체(?)
포항종합운동장에 9시쯤에 도착하니깐 무슨 대단한 행사인것처럼
저마다 자동차 차에메달고 약 50대가 한꺼번에 움직이는데 정말
장관이였습니다. 보는데도 참 재미가 있더군요
모두들 추워서 덜덜 떨면서 라이딩이 되겠나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본격적인 라이딩이 시작되면서 날씨 참 좋타라고 입에서 입으로...
경사가 완만한것이 임도가 정말 자전거 타기 좋은코스로
잡으셨더군요 다음에 꼭 한번더 가보고 싶은 코스임이 틀림없는것 같았습니다.
중간 중간에 커피며 떡 하며 귤 간식을 준비하였고
바닷가에 가서는 뜨끈뜨끈한 소고기국
포항의 특산물 과메기하고 소주 한잔 캬 소리가 절로 나더군요
그렇케 라이딩을 준비한 포항mtb 박석규회장님을 비롯해
준비에 모든정성을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대구에서 차량지원해주신 허준 형님께두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 드립니다.
이상 달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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