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추위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사람들이 아무런 사고도 없이 잘 다녀 왔습니다.
달구님 덕분에 모두들 안전하고 재밋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가 혼자서 빨리 돌아와서 대단히 죄송 합니다.
엄 총무님의 실력은 아직도 타의 추종을 불허해서 업힐에선 괴력의 이십대 젊은이로 모두들 알았을 것입니다.
안경에 모자에...
혼자서는 도저히 해낼수 없는 날씨였슴에도 함께라는 그상황이 없는 힘도 만들어 내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오늘 길을 잘외워 둔것은 톰님, 삼손님,최사장님등을 다음에 모셔가기 위함 입니다.
같이 못해서 섭섭하고 아쉬웠습니다.
허사장님 잘들어 가셨지요>
오늘 같이 라이딩 하면서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바람에 날리는 흰 포말과 굽이진 산길을 휘돌면서 바다를 바라보며 달리는 오늘의 길목은 정말 같이 하지 못한 분들이 저절로 생각나는 아름다운 장관이었습니다.
모든분들의 배려 덕택에 즐거움이 기득한 하루였습니다.
감사를 드리며...
영구님 어제 자전거를 잘 손봐주셔서 오늘 라이딩이 가능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표범 대장님 새자전거 나오면 이해가 가기전에 한번 공지를 부탁합니다.
달구님 덕분에 모두들 안전하고 재밋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가 혼자서 빨리 돌아와서 대단히 죄송 합니다.
엄 총무님의 실력은 아직도 타의 추종을 불허해서 업힐에선 괴력의 이십대 젊은이로 모두들 알았을 것입니다.
안경에 모자에...
혼자서는 도저히 해낼수 없는 날씨였슴에도 함께라는 그상황이 없는 힘도 만들어 내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오늘 길을 잘외워 둔것은 톰님, 삼손님,최사장님등을 다음에 모셔가기 위함 입니다.
같이 못해서 섭섭하고 아쉬웠습니다.
허사장님 잘들어 가셨지요>
오늘 같이 라이딩 하면서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바람에 날리는 흰 포말과 굽이진 산길을 휘돌면서 바다를 바라보며 달리는 오늘의 길목은 정말 같이 하지 못한 분들이 저절로 생각나는 아름다운 장관이었습니다.
모든분들의 배려 덕택에 즐거움이 기득한 하루였습니다.
감사를 드리며...
영구님 어제 자전거를 잘 손봐주셔서 오늘 라이딩이 가능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표범 대장님 새자전거 나오면 이해가 가기전에 한번 공지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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