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귀여운 몬스터T가 샥오일 너무 뻑뻑해서 오토바이골목가서 5WT짜리 포크오일 사오면서 찍었습니다. 투명인간이 되어 버렸네요. ㅡㅡ; 조절 니들 휜거 펴다가 뿌라묵고...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져있습니다. 다행이 댐핑쪽중 하나라 사용하는데는 지장이 없지만 가슴이 아프네요. 데칼작업을 위해 기존데칼을 제거한모습니다. 얼룩무니 시트지에 나름대로 이쁘게 꾸며볼까 합니다. 프렘이 얼룩이었음 참좋겟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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