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고수님들과 함께 타니 많이 배웠습니다.
짜임새 있는 포항MTB에 감사드립니다.
(잘 아는 사람 대신 전해주세요.)
요즘 살을 애는 듯한 칼바람에 자전거로 출퇴근 합니다.
시지에서 경산까지 거리는 얼마 되지 않아도
하지만 너무 너무 즐겁습니다. 나의 힘으로 지구 위를 달리고 자연과 함께 친구 되니 무척 행복합니다.
겨울철 조심해서 타시구요.
그런데 시지 사시는분 서로 연락해서 모임하나 만듭시다
일주일에 1번이라도 같이 모여 라이딩 합시다.
제가 아는 사람만해도 4분은 되는데, 남자씨 만들어 봅시다. 칠곡 용사팀이 부러워요. (저는 위 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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