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오월의 봉무에서 시작된 대구 왈바의 첫 만남 이래로 얼마나 제가 건강해 졌는지....
뒤쳐지는 저를 향해 쏟아지는 고수님들의 사랑과 격려는 늘 도망 가고픈 제 발걸음을 다시 되돌리게 만드는 끈이었습니다.
그래서 비로소 산을 타는 환희를 알게 되고 남몰래 앞산을 타면서 혼자서 이빨을 악물고 산을 오르는 연습을 하게도 되었습니다.
여기서 만난 모든 왈바인들은 제게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일일이 성함을 다 거론하지 못하는 것은 왈바 어느분중에서도 어느분도 제게 있어 스승이 아닌분이 없다는 마음 때문입니다.
저를 잘 이끌어 주신 모든분께 감사를 드리며 성탄의 기쁨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이해가 가기전에 삼손님과 함께할 올해의 마지막 주중 라이딩을 계획해 봅니다.
감사를 드리며....
뒤쳐지는 저를 향해 쏟아지는 고수님들의 사랑과 격려는 늘 도망 가고픈 제 발걸음을 다시 되돌리게 만드는 끈이었습니다.
그래서 비로소 산을 타는 환희를 알게 되고 남몰래 앞산을 타면서 혼자서 이빨을 악물고 산을 오르는 연습을 하게도 되었습니다.
여기서 만난 모든 왈바인들은 제게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일일이 성함을 다 거론하지 못하는 것은 왈바 어느분중에서도 어느분도 제게 있어 스승이 아닌분이 없다는 마음 때문입니다.
저를 잘 이끌어 주신 모든분께 감사를 드리며 성탄의 기쁨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이해가 가기전에 삼손님과 함께할 올해의 마지막 주중 라이딩을 계획해 봅니다.
감사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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