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에 참가한 Andy, 박현기님, 새, 깡코치, 똥렬이
모두 수고하셨읍니다.
사진 한장 찍을 새 없었지만, 저의 뇌 깊숙히 라이딩의 생생한 모습들이 박혀있습니다.
특히, 깡코치... Andy도 성공하지 못한 바윗길 다운힐... 멋졌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읍니다.
사진 한장 찍을 새 없었지만, 저의 뇌 깊숙히 라이딩의 생생한 모습들이 박혀있습니다.
특히, 깡코치... Andy도 성공하지 못한 바윗길 다운힐...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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