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미 없었습니다.
24일 밤 부터 교회서 맛나는거 먹고 이야기하고 제 친구랑 개인기 공연도하고 게임하고 또 맛나는거 먹고 비디오보고 이렇게 놀다보니 해가 뜨네요. ㅎㅎ
25일은 또 교회서 맛나는거 먹고 밖에서 또 맛나는거 먹고 교회 친구들이랑 메가박스에서 영화표(실미도)를 구해놓고 기다리는 동안에 또 맛나는거 먹고 오락실가고 피시방가고 영화보고 나왔습니다.
집에 들어가기전에 또 맛나는거 먹고 집으로 갔죠.
크리스마스 이렇게 보넸습니다.
정말 드럽게 재미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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