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숩습니다. 대학교 3학년 정도만 되었어도...
앞산 돌탱이길... 더블크라운과 풀샥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글구, 태혁이랑은 워낙에 실력차가 많이 나서 같이 타기가...
음, 몇번 타지는 않았지만, 매번 정말 재밌었구, 어제 아래께는 절정이었죠.
아직도 근육이 부들부들거립니다.
가끔 태혁이랑 앤디 따라 다닐랍니다. 가땜(가창댐코스)같은 난이도 낮은 코스 탈때요.
앞산 돌탱이길... 더블크라운과 풀샥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글구, 태혁이랑은 워낙에 실력차가 많이 나서 같이 타기가...
음, 몇번 타지는 않았지만, 매번 정말 재밌었구, 어제 아래께는 절정이었죠.
아직도 근육이 부들부들거립니다.
가끔 태혁이랑 앤디 따라 다닐랍니다. 가땜(가창댐코스)같은 난이도 낮은 코스 탈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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