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근데 아쉽게도... 저는 대구를 떠나 고향인 문경으로 가게되었습니다.  몇번 안되지만 용칠님들 덕분에 자전거에 알게되고 흥미를 가지게 되었는데... 이젠 함께 하질 못해서 정말 무지 아쉽습니다...
그리고 갑작 스럽게 떠나게 되어.... 형님들께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가야되는데.... 그러질 못해서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대구에 놀러 오면 종종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잔차 열심히 타세요.... 모두 안녕히 계세요.....




아!!! 그리고 문경에 잔차 타러 오세요... 문경에도 m.t.b 동호회게 있더군요....
오신다면 제가 앞장서서 마중 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