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2004.01.05 21:01조회 수 299댓글 7

조흥비를 생각하면서...

표범
2004.1.5 21:0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형님..저도 감밥이랑...라면 엄청 좋아합니다..
치즈케익 또한..두말할 것도 엄꼬...
형님은..맨날 표범 왕따~~ 시킨후..맛난것 드시는 군요..
자전거 꾸미모..형님이랑..라이딩 안할 겁니다..ㅋㅋㅋ
hoon857
2004.1.5 22:0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프라이팬에 라면이군요..
저도 그렇게 자주 끓여먹는데..
라면은 냄비보다는 프라이팬에 끓여야 맛있더구만요.. ^^
힘줄
2004.1.5 22:1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헉헉!!!! 맛나게 생겼네....
근육맨
2004.1.5 22:5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열라게 맛있겠네요.
드디어 치즈케익의 한을 풀었는듯!
라면국물에 김밥을 적셔 먹으면 뿅~가죠.
달려라영구
2004.1.6 08:1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망치형 형수님이 정성껏 준비하신 김밥ㅎㅎ
김밥은 역시 라면과 함께~~
그리고 처음 먹어본 치즈케익 입에서
그냥 녹아 뿌렸습니다..ㅋㅋ
Tom
2004.1.6 09:5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망치는 신혼 초 답게 참말로 이쁘게 사네~,,,
부럽다야..
할트
2004.1.6 17:2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망치형님. 덕분에 잘먹었습니다.... 담에 또 김밥 싸주세용///
형수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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