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성님께서 어제 수성구 남부정류장 부근에서 ...경찰청쪽에서 제 자전거로 의심되는 자전거를 보시고 오늘 왈바에서 보시고 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20대 초반의 남자라고 말씀하시는군요.
아무래도 다시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연락주셔서 고맙구요.
부디 제 애마였음은하는 바램입니다.
좀더 자세히 설명해 놓은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사진이랑 지금의 자전거랑 차이나는 것들을 위주로 하여.
지금 파출소 가서 얘기 해야겠습니다.
희망을 가지고...님들 노란색 클라인이 지나간다...알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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