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싶은 욕구가...
사흘전에 잔차끌고 시내나갔다가 동태 되어 죽는줄 알았다는... 정말 춥더군여.
글구, 어제는 집에 내려갔다가 놀구먹구 하는데, 어찌나 심심한지 대구로 올라
와야 겠다고 했더니... 으음... 집안 분위기가...
다시 대구에 왔습니다. 혼자서 슬슬 어바리나...
아참, 그 프로그램 보셨나요. 아버지, 어머니, 아들넷, 딸하나..강원도 산골에
서 사는 이야기... 저의 어린시절을 보는 것 같아서... 가정이 바로 될려면
책읽는 소리, 애들 웃음소리, 밥짓는 소리가 끊이지 않아야 된다고 하네요...
남은 명절 잘 보내세요.
사흘전에 잔차끌고 시내나갔다가 동태 되어 죽는줄 알았다는... 정말 춥더군여.
글구, 어제는 집에 내려갔다가 놀구먹구 하는데, 어찌나 심심한지 대구로 올라
와야 겠다고 했더니... 으음... 집안 분위기가...
다시 대구에 왔습니다. 혼자서 슬슬 어바리나...
아참, 그 프로그램 보셨나요. 아버지, 어머니, 아들넷, 딸하나..강원도 산골에
서 사는 이야기... 저의 어린시절을 보는 것 같아서... 가정이 바로 될려면
책읽는 소리, 애들 웃음소리, 밥짓는 소리가 끊이지 않아야 된다고 하네요...
남은 명절 잘 보내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