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입문용 자이언트 SE3를 싸고 2년동안 집(보성스파월드근처)에 모시고 살다가 자가용 기름이 아까워서  1주일전부터 20분거리인 직장(앞산네거리근처)에 출퇴근용으로 타고 다니는 초보중에도 알찬(왕)초보  푸기(POOGY) 30딸 입니다..
자전차를 타도라도 쫌 알고 타야되는데 고장나도 답답만할뿐 어찌할빠를 모르겠네요.....
제후배소개로 자전차를 쌋고 왈바도 2년전부터 꾸준히 손님으로 구경만했더랬어요.....암튼 잔차에 능통하신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 받들어 모시겠으니 많이 갈켜주시길 바랍니다....새해복많이받으시구요....항상 화목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