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
깡코치
더티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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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렬이 빨간 바가지 ㅋㅋ
사진에 있는 은색 자전거가 2005년형 엘파마 스칸디아 아이가~ ㅋ~ -
똥렬인 저때가 제일 멋있었어요. 아니 저때가 모두에게 너무나 재미있고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똥렬이 저때 저 엘스월스프렘...ㅋㅋㅋ 그립다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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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무리해도 저높이 까진 안 올라가지더군요.
어째 하면 할수 있나요.
담엔 싱글샥으로 함 해봐야겠습니다. 샥이 눈물을 흘리는 바람에...ㅡㅡ; -
그래 저때가 억수로 재미있었지.,배낭여행 준비는 잘되가나? 망치히아 억수로 날씬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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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좋아지고, 라이딩 실력이 늘어난다고 반드시 재미가 더 있어지는 것은 아닌듯 하네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어울려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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