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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톰형님의 샌달 --a;;;

진림2004.02.04 14:44조회 수 386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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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사람들 사이에서 뜨거운감자(?)가 되었던...

톰형님의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그 샌달입니다..

궁금하셨던 분들을 위해서 제가 오늘 몰래 찍었습니다 ㅋㅋ

샌달 신으셨는데도 불구하고 땀까지 흘리셨네요 --a;;

대~ 단해요~

밑에 사진은 오늘 라이딩 사진이구요..



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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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니키티스
    2004.2.4 15: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렇게보니..내바지가 상당히 이상하네..-ㅈ-;
  • Tom
    2004.2.4 17: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진림아~,,,, 찍는다꼬 말이나 했으마 제대로 보여줬을 것인디....오늘 오신 분들 다 수고하셨습니다....영구의 아름다운 엉덩이와 허벅지 곡선을 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다람쥐같이 흘러내려가는 다운힐의 묘미는 말할 것도 없고,,,,^9^
  • Tom
    2004.2.4 17:36 댓글추천 0비추천 0
    멀리서 이른 시간에 오신 분들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즐라하시길....
  • ALPINE
    2004.2.4 20: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샌달에 땀...헉
  • 달구
    2004.2.4 21:24 댓글추천 0비추천 0
    헐
    영구도 왔다 말이죠
    영구야 보고 잡다...
    형이 전화 할께 이모식당에서 점심 한그릇하자
    갑자기 톰 형님 발꾸렁네가 생각나네 ㅗㅋㅋ
  • 달구
    2004.2.4 21:26 댓글추천 0비추천 0
    고수는 톰형님의 발을 보는것이 아니라
    허벅지의 아름다운 선을 봅니다.ㅎㅎ
    톰 형님 허벅지 아름다워용
    깍 깨물어 줄꼬야
  • 근육맨
    2004.2.4 22:34 댓글추천 0비추천 0
    작년 이맘때 였나?
    톰형님이 샌달을 구입하실때 저와 톰형님의 첫 만남 이였죠.
    그때 프로코렉스에 풀 데오레로 업글 하셨구요.
    그때 처음 샌달에 뽕페달을 사용 하셨죠.
    처음 뵜을때도 분위기가 예사롭지 안았죠.
    완전 까리수마 이빠이~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 삼손
    2004.2.5 18:54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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