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축복해주시는 가운데
행복한(?) 밤을 보냈습니다.
엄영덕형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고
멀리서 블랙 쟈이언트님과 동렬군도 함께 해서 더욱 빛이 났습니다..
용칠님들,,,잔차도 빡시게 타시지만 술통도 상당히 크신것 같습니다..
오늘은 푸욱 쉬시길..
행복한(?) 밤을 보냈습니다.
엄영덕형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고
멀리서 블랙 쟈이언트님과 동렬군도 함께 해서 더욱 빛이 났습니다..
용칠님들,,,잔차도 빡시게 타시지만 술통도 상당히 크신것 같습니다..
오늘은 푸욱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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