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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요즘에 도난사고가 빈번합니다..

표범2004.02.13 13:38조회 수 328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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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리..사랑하는 애마를 분실하는 사고가 잦습니다..

열쇠 믿지 마세요..

대부분의 열쇠들은 한방에 끊어집니다..

어떤 초보자 분은 열쇠로 잠금를 해놓으셨는데도..

표범이 보니..한 10초만에 공구없이 유유히 타고 갈수 있게끔 해놓으신 분들도 있습니다.

애마분실을 막으려면..확실한 방법으로 눈밖에 두지 마세요..

통학이나..밖에 주차할일 있으면 애마를 가져나가지 마십시요..

저렴한 일반잔차로 통학 등을 하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잃어버린 잔차들이 빨리 주인의 품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우리모두 눈여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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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도난 잔차를 보면 슬슬 다가가서 인사하는 척하면서 접근하여...방심하는 틈을 이용해..그대로.주행상태에서 옆차기로.구석탱이로 차 넣고 잔차는빼고 인간만 글릿으로 밟고 허벅지부분(못도망가게..)그다음 제빨리 크랭크를 뽑아 머리에 심어주면 ..쫌 아프겟찌요..
  • 흠... 도난신고 와 함께 주인얼굴도 올려야 겠군요. 혹시 찾고난뒤에.. ^^
    전 요즘 자물쇠 두개씩 들고 다니긴합니다.
    전에 산 독일제 좀 굵은넘으로... 불안하긴 역시 마찬가지네요.
  • 전..한때 열쇠를 아예 안들고 다녔습니다..열쇠에 의존하게 되면 도난확률도 높아지니까요..그땐 참..어디든지 잔차 들고 갔었는데.^^;...요즘엔 그냥 자그마한 캣아이 와이어 번호자물쇠 하나 달고 다닙니다..
  • 힘줄입니다.
    진호야 ! 사람을 때리면 상황이 바낀다..
    절대 때리지 말고 잘못을 시인하고 진정으로 용서를
    빌면 봐주고, 도망을 간다던지 오리말이면 절도범으로
    보내야지... 맞재???
    나는 도 딱는 중이다.. 요즘은 침도 안밷고
    다리도안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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