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자빠링하고 아직까지 후유증에 시달린다는.ㅋㅋ 그래도 잔차보면 하나도 안아프다는..ㅋㅋ^^ 몇년이나 앞당겨 드림바이크를 완성할수 있게 도와 주셨던 여러분들께 넘 넘 감사드립니다.. 그리구 영구형님께서 심여를 기울려 조립해주신 첼로도 조금전에 먼곳으로 떠나 보냈습니다.. ㅠㅠ 섭섭하더군요.
cxc3000으로 입문하자마자 프렘 교체위기에 놓였으나 헤쳐나갈수 있게 길을 가르쳐주신 표범님 오늘 졸업도 축하드리구요 새프렘 받아 조립해주신 영구형님께 넘넘 감사드립니다. 오늘에 드림바이크가 있기까정 여러 선배님들이 안계셨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겁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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