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다 다쳤으면 억울하지도 않지, 그냥 아파트 계단 덤벙덤벙 뛰어 내려가다 신발코가
계단참에 걸리는 바람에 자빠지면서 왼쪽 허벅지 부분이(사두박근이라네요) 부분적으로 뜯어졌답니다.
그나마 다 내려와서 자빠져서 다리외엔 다치지 않았습니다.
말그대로 다리가 앞뒤로 쫙 째진상황이었죠 -ㅜ-
증상은.. 쥐가 난 것처럼 근육이 딱딱해지고 건들면 엄청 아파지죠..
통증은,, 쥐가 난 상태가 안풀리고 계속 지속된다고 생각하시면 상상이 가능할 거예요.
이런 부상은 첨 당하는 거라서 황당하기도 하고..
병원가서 왼쪽다리 전체에 깁스를 했네요 한달~한달반 정도 있어야 한답니다.
당장 화장실가는 것부터 문젠데 ㅎㅎ
근육이 다치기 이전으로 완전히 회복될지가 가장 걱정이네요.
요즘 다치시는 분들이 속출하는 것 같은데.. 저를 마지막으로 다들 액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암튼, 정말 답답하네요.
계단참에 걸리는 바람에 자빠지면서 왼쪽 허벅지 부분이(사두박근이라네요) 부분적으로 뜯어졌답니다.
그나마 다 내려와서 자빠져서 다리외엔 다치지 않았습니다.
말그대로 다리가 앞뒤로 쫙 째진상황이었죠 -ㅜ-
증상은.. 쥐가 난 것처럼 근육이 딱딱해지고 건들면 엄청 아파지죠..
통증은,, 쥐가 난 상태가 안풀리고 계속 지속된다고 생각하시면 상상이 가능할 거예요.
이런 부상은 첨 당하는 거라서 황당하기도 하고..
병원가서 왼쪽다리 전체에 깁스를 했네요 한달~한달반 정도 있어야 한답니다.
당장 화장실가는 것부터 문젠데 ㅎㅎ
근육이 다치기 이전으로 완전히 회복될지가 가장 걱정이네요.
요즘 다치시는 분들이 속출하는 것 같은데.. 저를 마지막으로 다들 액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암튼, 정말 답답하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