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천이 저희집이 있는 곳입니다.ㅋㅋㅋ 가도 가도 또 가보고 싶은곳이 바로 보현산 천문대 이지요. 여름에 진짜 날씨 좋을때면 저기 산등성이들 너머로 바닷가도 보인답니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인가 금요일인가 천문대를 개인들에게 공개를 하는 날입니다. 그날밤에는 1.5미터의 망원렌즈로 넓고넓은 우주를 만끽하실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꼭대기 매점에는 밑에 샤베트는 떠먹는 삐얀코도 판답니다. 시중판매가 700원인데 나중에 샵에 아줌마하고 친해지면 원가로도 구매하실수가 있습니다. 숟가락 물론 A/S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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