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요일 잠시 녹슬은 몸을 풀까 싶어서. 발목도 다 나은 것 같구. japslap은 문제 없는데 아직 180도 돌기에는 약간의 무리가 있지만 토요일 쯤이면 다 나을 것 같군. 참, 토요일 오후 3시 이후에 탈 계획이니 올 생각 있으면 글 남기구. 그래야 비디오를 가져 가지. 간만에 탈 수 있어서 넘 행복하군. 나오면, 내가 개인적으로 개조한 포크도 구경해 봐.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황당한 포크를 달고 있으니. 제작 비용은 4만원 정도 들었지만 길이가 43cm로 bb drop 이 5cm 에서 2cm 정도로 줄어서 앞 들기가 아주 쉬워졌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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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형님 얼굴보러 가겠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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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우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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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데 일땜에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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