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3지구 국우동에 살고있는 32세 유부남 강교광 입니다...
중,고등 시절 통학용으로 타던 자전거를 요즘 다시 탑니다 출 퇴근용으로
구입한 블랙켓 에이스5000 입문용으로 아주 좋네요 아직은 여유가 없어
라이딩 참석은 하지 못하지만 왈바나 카페에서 좋은사진들 보고 아쉬움을
달래고 있지요 전 인라인스케이트를 먼저 시작해서 지금은 두가지다 병행
해서 타려고 합니다..차후 시간이 되면 왈바 식구들 라이딩에 한번 참석하려
합니다...반겨 주시고요 많이 갈키 주십시오..
그라고 오늘 아침 출근 시간에 누구신지 인사만 하고 그냥 가버리신 님
몸짱에 얼짱에 자전거짱 님 아이디나 성함이 궁금 하네요 태전교 근처에서
만나 팔달교 까지 열라 따라 갔는디 체력에는 자신이 있었는디 역시 고수님
이시라 팔달교에서 멀어지더군요 출 퇴근 한지 한달 되어가는돼도 역시 고수는 다르더군요  다음에 보면 같이 라이딩 했으믄 하는 바램이 ...
혹 연락처나 이메일 갈키 주시면 가끔 연락드리지요...조언도 구하고 싶고 해서요...또 하나 전 바퀴 달린 모든걸 좋아라 합니다...다들 그러시죠...
담에 뵐쉬있을 날을 기달리며 이렇게 인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