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이번에 많이 배웠습니다. 두달여 뚜벅이 생활! 날도 풀리고 속에서 뭔가 자꾸 뒤틀여...사고쳤습니다. 오늘 평지 좀 탔는데도 등에서 땀나데요..^^ 앞으로 열심히 따라다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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