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과음으로 일요라이딩에 참석못하고
오후에 아는 동생들과 봉무공원을 찾았습니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 사이로 자전거 타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몸이 상당히 굵은 편입니다.ㅋㅋ
업힐에서는 쥐약이죠.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사진은 봉무 다운힐 코스 첫번째 언덕과 두번째 언덕을
내려오는 사진입니다. 사진보시고 고칠점을 좀 가르쳐 주세요.
거기를 내려오면 항상 무섭거든요.
자세를 교정하면 덜 무섭지 않을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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