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디럭스에 비해서 스프링의 구경이 좀 더 크네요. 아직 부싱을 제작을 안해서 프레임에 장착은 못했지만 조만간에 장착할 예정입니다. 예전 코나 스팅키에 달려 있던 샥입니다. 근데 eye to eye도 10mm더 길고 샥 스트로크도 조금 더 길어서 자전거의 균형이 어떻게 잡힐지 아직 의문입니다. ^^ 부싱제작하게 되면 전체 모습 다시 보여드리겠습니다.
프로 디럭스에 비해서 스프링의 구경이 좀 더 크네요. 아직 부싱을 제작을 안해서 프레임에 장착은 못했지만 조만간에 장착할 예정입니다. 예전 코나 스팅키에 달려 있던 샥입니다. 근데 eye to eye도 10mm더 길고 샥 스트로크도 조금 더 길어서 자전거의 균형이 어떻게 잡힐지 아직 의문입니다. ^^ 부싱제작하게 되면 전체 모습 다시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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