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무공원서 POBA님 만나고 XC로 안가고 DH로 내려왔죠.
(포바님 반가웠습니다. 자주봐요 산에서, 학교서 ^^)
DH는 100일휴가때 타보고 첨이었어요.
이길이 맞는감? 하며 내려오는데....어랏! 점프대가 있네요.
높아비는데...서야되는데... 너무 늦게 알아버렸습니다.
에라이~ 그냥 뛰자. 폴짝..
허~ 이런게 생겼구나...
근데 큰일입니다. 오늘 라이딩중 가장 인상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으~ 점프가 좋아지면 안되는데....돈도 없구만..^^;
mildoo님 잘들어갔는가보네요. 다행이네요. 담에도 함 봐요.
오늘 시간대가 안맞아서 다른분들이랑 타질 못했네요..
담에 즐겁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