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범 대장을 비롯하야, 우리 동네에서 치르는 축제에 관한 이야기로
지금쯤 왁자지껄해야 할 것 같은 데, 너무 조용하네요,,,,
이러다가, 집안 행사를 타인에게 다 맞기는 건 아닌지요.....
용인에서 며칠 보내고 있는 톰......
외로워서 괴로움...
지금쯤 왁자지껄해야 할 것 같은 데, 너무 조용하네요,,,,
이러다가, 집안 행사를 타인에게 다 맞기는 건 아닌지요.....
용인에서 며칠 보내고 있는 톰......
외로워서 괴로움...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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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톰형님 용인체대에서 국가대표와 체력훈련중인가요?
이번 봉무 칠곡용사님들 참석하시면 모두 1등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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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님 금요일 양 시식회 이습니다.
참가인원 15명 이런거 먹고출전하면 양 물 복 용 이라하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 -
그러게나 말입니다. 저도 모르고 있었는데 마창진 들어가보고 알았습니다.
팔공산에서 연습하신다고 전부 조용한게 아닐까요? -
하이에나,,,언제적 만나고 못봤는지,,,거의 일년이나 넘은 듯,,,, 탄탄한 근육질의 하체가 너무도 기억에 남는 친구인데 함 보고싶구만....... 그라고, 삼손님., 저만 이렇게 빼 놓으시고 양물복용하실랍니까? 흑흑흑....용인국가대표선수들 이 혹한에 장난아니게 훈련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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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헹님? 언제 용인까지 가셨나요?^^보고잡군요.-_-..
내리오시면 연락함 주이소.저도 바쁜일이 다 끝나서...인자 괜찮습니다... -
봉무로 오세요!
그라고 봉무의 저수지는 인공 저수지로서
금호강의 물을 끓어 올립니다..배스는 이때 따라
온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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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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