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지니님 개업을 축하합니다.
개업을 준비하는 그 바쁜 와중에도 직접 전화를 하셔서 초대해 주셨는데 자리를 같이하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사실은 전화하시는 날이 제 아버님 장레를 막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길이었습니다.
일주일 간 장례를 치르며 자전거 타시는분들 생각을 했지만 마치고 나서 말씀을 드려야지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이 나면 다른분들과 같이 들리겠습니다.
사업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트라움형님하고 라이딩을 같이 한지가 너무 오래 되었네요.
다음에 같이 라이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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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지니님 개업 축하드립니다. ^^
그날 바쁜 일이있어 참석 못했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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