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니다.^^
새로이 만들 점프대를 위한 도구이기도 하고 학교 뒷산이 자전거가 아닌
등산객들이 하도 많이 다녀서 나무 뿌리가 군데 군데 다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그 드러난 뿌리를 그 코스에 갈 때마다 흙으로 덮어두려고 하나
마련했습니다. 사실 드러난 뿌리 흙으로 덮어두면 나무에게도 좋고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 저에게도 좋습니다. 나무뿌리를 그냥 밝고 가면
기분도 안좋고 자전거도 덜컹거리고 그렇습니다.
점프대는 만들게 되면 사진으로 공개하겠습니다. 흙과 돌을 쌓아서 만들
예정이고 착지 지점은 경사가 진 구간입니다. 5~6m정도 뛸 수있게 만들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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