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전의 고요함 ,시합후에 만신창 이된 진정한산악 자전거인 의모습 을 담지못해아쉽군요..^^ 코스변경으로 인해 완만 하다던 코스가 도저히 타고갈수있는길이 아니었 습니다. 시합 이시작되자 비는 더많이 내렸고 긴업힐이끋나고 싱글업힐 1킬로정도는 끌고메고,, 완전 유격장 이 따로없었습니다. 힘들었지만 너무기억 에남는 날이었습니다. 모두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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