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봉무에 다녀 왔습니다.업힐하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운힐은 너무 제미있던데 올라가면서 느낀점 여길 잔차타고 올라가는X이 있단말인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이제목표가 하나 생겻습니다 바로봉무 잔차에서 한번도 안내리고 완주하기 ㅎㅎ 참 어제 봉무에서 스폐셜타고 노란색 져지입으신분 인사를 제대로 못했는대 반가왔습니다. 누구신지 그리고 적토마에 조복일님 캔맥주 너무너무 잘마셨습니다.. 다음에 뵈면 제가 쏘겠습니다. 오늘도 직원들 대리고 야유회 하시느라 고생이 만으시겠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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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랑같은 생각을 한는분이 있다니...지난번 혼자 봉무에가서 업힐에서 자전거를 끌고 올라가니 지나가는 아주머니왈 "학생 힘들겠다. 뭐하러 자전거를 산에 가지고 와서 고생하누..." 제가 힘들어 거친 숨을 쉬면서도 웃지 않을수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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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목표를새우셧군요 ^_^; 파이팅입니다
프렘바꾼다고 분해해서리-0- 당분간잔차못탈꺼같네요 ㅠㅠ 아까운 석탄일..ㅠㅠ -
봉무에서 내리지 않기란.. 무척 힘듭니다! ^^ 저도 안내려야지 안내려야지 하면서.. 어느새 클릿이 빠져 발이 땅에 닿아 있거든요.. 봉무에서 안내리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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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목표에 동참할렵니다^^ 함께해요~ 봉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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