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날때 쪼금씩 타면 되지 싶은데... 무엇보다 마음가는대로 실천하기를...
월욜 저녁에 시내에서 버스타고 오다가 깡코치도 보고...(굵다란 타이어에 자주색 box가 눈에 들어오길래 주인이 누군가 하고 쳐다 봤더니만...ㅋㅋㅋ)
급한 볼일이 있어 학교에 갔었는데, 건설관에는 표범도 퇴근하고 없고...
포바한테 연락왔었는데, 연락못해서 미안혀...
다들 잘 살아있네여...^^
그래도 학교는 여전하더군요. 축제가 끝나서 그런지 약간 어수선한것이, 주막촌에 쓰이던 탁자와 의자가 아직 어지러져 있고, 얼마나 밟았는지 잔디가 많이 패어져 있더군요.
월욜 저녁에 시내에서 버스타고 오다가 깡코치도 보고...(굵다란 타이어에 자주색 box가 눈에 들어오길래 주인이 누군가 하고 쳐다 봤더니만...ㅋㅋㅋ)
급한 볼일이 있어 학교에 갔었는데, 건설관에는 표범도 퇴근하고 없고...
포바한테 연락왔었는데, 연락못해서 미안혀...
다들 잘 살아있네여...^^
그래도 학교는 여전하더군요. 축제가 끝나서 그런지 약간 어수선한것이, 주막촌에 쓰이던 탁자와 의자가 아직 어지러져 있고, 얼마나 밟았는지 잔디가 많이 패어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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