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렇게 세명이서 출발했습니다.
소풍가는 기분으로 삽, 톱, 낫 등을 들고 면봉산으로 향했습니다.
먹을꺼만 잔뜩 싸들고 출발~
면봉산 코스 다들 아시죠. 일명 델타 뒷산.
우선은 처음부터 끝까지 올라 갑니다. 헬기장 올라가기전 자전거 타고 올라갈수 있는 끝까지 가야 합니다.(의자 있는곳) 거기까지는 똑같습니다.
그까지 가는길은 ~~^^
길따라 계속가면 되죠. 반 정도는 넓이 3미터 정도의 넓고 비교적 쉬운
코스이고 나머지 반 정도는 싱글로 그리 어렵지 않은 길입니다.
저는 종범이 형한테 갈굼 당하면서 올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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