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를 바꾸어서 임도로 들어갔는데 길도 소프트하고 잔잔하게 올라가는 길이라 좋았구요 모든 라이더들이 속도를 줄여서 줄마쳐서 올라갔습니다. 레저모드로~~^^; 어느 정도 올라가소 찍새 두분이서 더 좋은 곳에서 찍어주시느라 위험을 감수하고 올라가셨다가 내려오시는 길에 두분이 붙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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