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XXX트 협찬으로 아들의 드림바이크를 완성했음니다. 사진상인물은 곰과아들이구요. 밤마다 저거타구 경대를 돌아다녔더니... 일주일만에 허리를 펼수없을정도루 아픕니다. 지내 말린거 가지구계신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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