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병면 면소재지에서 올라가는 임도에서 찍은 것인데 올라가시다보면 두갈래로 나눠지더라구요, 오른쪽은 제가 내려온 등산로이고 직진은 숲길로 보이는데 그 길로 들어가보지 못해서 .. 참고로 등산로로 자전거 들고 가시면 정말 운동됩니다. 아마 작년 광복절날 자전거 들고 동봉올라갔을 때의 절반 정도의 어려움은 되지 않을까 쉽네요. 이상 절 타산지석으로 삼으시고 황매산의 숨어있고 재밌는 코스 발견하셨으면 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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