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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부 고생하셨습니다...

삼손2004.06.03 17:59조회 수 326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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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산, 도덕산,,,도덕암의 점심( 산채비빔밥 ),,,그리고 수박에다
커피까지.....정말 환상적인 시간들이었습니다,,,,
평생 잊지못할,,,,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
용칠들은 그렇게 삽니다,,,,
안전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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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삼손글쓴이
    2004.6.3 18: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금까지 톰이었습니다....ㅋㅋㅋ
  • 도덕암 스님께서 MTB매니아 였습니다.
    하루100Km를 매일 타셨다는데 ..놀라울다름입니다.
    무거운 배낭 지고오신 KT안상영님, 삼손님,수고했습니다. 트라움형님 먼저 가시게되어 아쉬었습니다.잘귀가하셨는지요...함께한모든분수고했습니다.^^
  • 더운날씨에 대단하십니다..^^ 오전에 일이 있어 함께 못했는데 많이 아쉽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어제 수고 하셨습니다.
    면봉산 언제쯤 한번도 내리지 않고 달리게 될지!
    면봉산만해도 너무 재밋는 코스였습니다.
    도덕암도 혼자가서 연습한번 하고 같이 타야지....
    그 험한곳을 그냥 올라 가는것이 제게는 아직 불가능합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감사합니다.
  • 온종일 고수님들 뒤따라 다닐려니 미안키도하고 체력도 안되고..그래도 열심히 따라 다니며 많이 배우겠습니다다. 많은 지도 바랍니다(특히 Y.C Pro님!!)
    달구님 사진 감사하고요 사진값도 드려야 하는데..우선샵에 X주(2병) 갔다놓을께요
  • 삼손글쓴이
    2004.6.4 12:43 댓글추천 0비추천 0
    넘 즐거운 날이어습니다. 도덕암 스님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밥주세요.
  • 칠곡으로 이사를 가야되겠는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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