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봉산, 도덕산,,,도덕암의 점심( 산채비빔밥 ),,,그리고 수박에다 커피까지.....정말 환상적인 시간들이었습니다,,,, 평생 잊지못할,,,,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 용칠들은 그렇게 삽니다,,,, 안전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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