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작년 12월달에 집에서 한달 쉬면서 먹고자고 한결과..
올챙이 처럼 배만 뽈록하게 나오더군요..
그래서 결심하고 윗몸일으키기 시작 했습니다..
저녁마다 50회씩 3 ~ 4회 정도로요..
두달 정도 경과하니 뱃살이 빠지는것이 눈이 보이더군요..
그때쯤 잔차를 타기 시작했는데요..
오늘로써 잔차탄지 넉달째 접어 듭니다..
두가지를 병행해서 인지..
그런데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작년에 입었던 옷들이 하나도 안맞습니다..
작년에는 숨을 들이마시고 입었던 바지들이.. 이제는 주먹두개가 들어 갑니다..
모친깨서 잔차를 타지말던지.. 밥을 많이 먹어서 옷에 맞추라시는군요..
옷을 사줄수는 없다시면서.. 쩝....
어케 해야 할까요.. 다시 살을 찌워야 하나.. ^^*
지금 허리 29 나오더군요.. 작년말에 33이였습니다.. ^^*
이상 행복한 고민에 빠진 감자였습니다..
쓸때없는 소리 한다고 욕하지 마세요..
자주 뵙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작년 12월달에 집에서 한달 쉬면서 먹고자고 한결과..
올챙이 처럼 배만 뽈록하게 나오더군요..
그래서 결심하고 윗몸일으키기 시작 했습니다..
저녁마다 50회씩 3 ~ 4회 정도로요..
두달 정도 경과하니 뱃살이 빠지는것이 눈이 보이더군요..
그때쯤 잔차를 타기 시작했는데요..
오늘로써 잔차탄지 넉달째 접어 듭니다..
두가지를 병행해서 인지..
그런데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작년에 입었던 옷들이 하나도 안맞습니다..
작년에는 숨을 들이마시고 입었던 바지들이.. 이제는 주먹두개가 들어 갑니다..
모친깨서 잔차를 타지말던지.. 밥을 많이 먹어서 옷에 맞추라시는군요..
옷을 사줄수는 없다시면서.. 쩝....
어케 해야 할까요.. 다시 살을 찌워야 하나.. ^^*
지금 허리 29 나오더군요.. 작년말에 33이였습니다.. ^^*
이상 행복한 고민에 빠진 감자였습니다..
쓸때없는 소리 한다고 욕하지 마세요..
자주 뵙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