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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임도 번개 사진입니다.

키워주마2004.06.14 10:36조회 수 702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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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분이 참가하셨습니다.

<<윗사진 왼쪽부터; 비백님, 참나무님,불탄감자님,도나님,서영환?님,유벤투스님
팔공산님, 불광불급님,까망거인님,김흥수님 그리고 저입니다.>>

산악오토바이경주로 인해 예정된 코스를 다 밟진 못했지만
집에서 집까지 약 65km
임도코스 약 12km

같이한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길안내하신 유벤투스님,참나무님 감사합니다.
특히, 저를 대신해 찍사를 해주신 서영환?(죄송, 이름이 확실치 않네요)님께 감사드립니다.

따가운 햇살에 현재 목과 팔이 다 탔습니다.

제가 수일전 허브정비를 잘못하여서인지
바퀴의 구름성에 문제가 있어서

지금은 온몸에 몸살이 ㅜㅜ,,,

참, 사진은 파일크기를 줄였습니다.
원본필요하신분들은 쪽지나 리플 달아주시면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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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아 이런일이 있었군요. 무지 아쉽습니다. 저는 장모님 생신관계로 처가집인 김천으로... 담에는 꼭 갑니다.
  • -함께 하신분들 반가웠습니다. 모두 잘들어가셨는지,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
    키워주마님 유난히 힘든다고 하시더니 결국 몸살이...
    몸조리 잘하시고, 번장으로서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 덕분에 수성구 쪽에서 즐거운 라이딩을 하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런 모임이 자주 있었으면 합니다.
    키워주마님, 까망거인님, 그외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번개장이신 이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뒤쳐진 저를 챙겨주신, 참나무님, 김흥수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세심한 배려 고맙습니다. 까망거인님, 불탄감자님 그외 모든 분들 무척 반가웠습니다.
  • 이원장님 제가 들어간 사진 모두를 원본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히 받도록 하겠습니다. ds5yvz@naver.com 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너무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
    예정된 코스를 다하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코스를 다돌지 못한게 아쉽기는 까망거인님이 제일
    서운한거 같았지만..ㅋㅋ
    자리를 마련하신 키워주마님 그리고 다른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함께해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어제 라이딩은 산악 잔차와 산악 오도바이의 만남..
    어찌 우리 일정을 알고 그대로 따라오는지 애먹었습니다.^^아쉬움은 남았지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점심후 더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번장님..불광불급님..두분 담티고개 넘어가시는 모습보고 얼마나 지송하던지..ㅋㅋ 그리고 코스 아쉬워 팔공산한티재로 또달린 불탄감자..대단합니다.
    키워주마님 담에도 좋은 번개 부탁합니다..모두 유익하고 쿨한 한주보내세요...
  • 어제 날씨가 덥고 바람이 별로 없었서 다들 땀 쫌 뺏으리라 생각되네요~! 혹시나 만날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담에 조인하기를 기대합니다.
  • ㅎㅎ 아쉬운 마음에 한티재로 달렸는데.. 올라가면서 내가 왜 이짓을 하나 후회 많이 했습니다.. 무지하게 덥더군요.. 그러나 이왕 오르기 시작한거 죽어도 갑니다.. 휴계소에서 구미금오바이크 총무님이라고 하신분의뵈었는데.. 제가 머리가 나뻐서 성함을 잊어먹었습니다.. 용서 하세요.. 어제 모든 분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 행복한 라이딩 이었습니다. 모두들 보약 한그릇 자셔서 더욱 건강해져 보이십니다.
  • 날씬한 다리의 소유자이자 카메라 기사 하신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엄청 빠르더군요.
  • 답글이 넘많이 늦은것 같네요.^^
    제 이름은 서용환이구요.찍사한다구 안 되는 실력으로 넘 오바했더니 온몸이 쑤시네요.다른님들두 라이딩후 잘 들어 가셨는지... 그날 정말 즐라 였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자전거 입문하고 적토마외에 다른분들 하고 번개 라이딩하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른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것은 정말 즐거운일인것 같아요. 더욱이나 같은 취미를 가진분들과 만난다는것은요....... 앞으로 자주 만나 뵈었으면 합니다. 키워주마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몸이 괜찮으신지요...... 덕분에 많은분들을 알게되었네요. 이번주에 통신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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