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님, 최기영 사장님, 씨체널 최사장님( 허리도 불편하신대도 불구하고..), June 7 사장님, 그라고 Mike ( 네덜란드 바이어), 톰이 함께 했습니다...
평길만 많이 타는 친구라서 산이 익숙하지 않다고 했는데, 사실 패달링에 약간의 문제가 보이긴 했지만, 매우 만족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면봉산 정도도 아마 처음인 듯 하였습니다...
룸쌀롱의 접대문화만 알고 있는 사고를 바꾸기에 충분했던 아침이었고,,
그 분도 억수로 만족해하는 듯 했습니다.
지금까지 비즈니스하면서 이런 대접은 첨이라고,,,,ㅋㅋ
아침에 밥도 한그릇 못먹여드렸음.
내일은 도덕암으로 초대할 생각입니다..
아침 6시에 삼손님 샾에서 출발하면 8시까지는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자리를 빛내주시길....
안전라이딩!!
평길만 많이 타는 친구라서 산이 익숙하지 않다고 했는데, 사실 패달링에 약간의 문제가 보이긴 했지만, 매우 만족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면봉산 정도도 아마 처음인 듯 하였습니다...
룸쌀롱의 접대문화만 알고 있는 사고를 바꾸기에 충분했던 아침이었고,,
그 분도 억수로 만족해하는 듯 했습니다.
지금까지 비즈니스하면서 이런 대접은 첨이라고,,,,ㅋㅋ
아침에 밥도 한그릇 못먹여드렸음.
내일은 도덕암으로 초대할 생각입니다..
아침 6시에 삼손님 샾에서 출발하면 8시까지는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자리를 빛내주시길....
안전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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