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민수랑 철티비 타고 대덕사 까지 갔답니다(동훈이도 있음)
경민이는 아이콘2.0을 잊어버려서 백만원짜리 자전거는 그림의고기가 되버려서 몇주일전부터 계획한 일정이 x 되버렸답니다.
(그래도 희망이(*_*) 첼로를 빠르면 7월20일,늦으면 10월달에 산답니다,)
잔차3대중에 재 자전거가 그나마 젤 좋으니 재가 맨날 앞장을.ㅋㅋㅋ
근대 올라가면서 공원순찰차,군인등이 있어 올라가지마라고  할까
조마조마  하더군요. 근대 다행히 쨰려보기만.ㅋ
그렇게 대덕사 약수터에 올라가서 사진몇방 찍고
좀더 올라가다가 내려 가면서 옆에 있는 비포장길로 갔답니다.
온 전신이 나무뿌리 돌,바위,턱 높은곳이라서 손에 충격이 내려와보니 매맞은듯 손이
벌겋게 되버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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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대옆 공원가서 위험하다는 잔소리를 많이 들으며
잔차를 타고 놀았죠.ㅋㅋ
손이 아파서 글을 더 윽..ㅋㅋ
장갑을 껴야 겠어요
아 그리고 켓아이랑 안전등수명이 어떻게 되나요??